신성한 역사

세례

예수님의 세례

예수님께서는 나사렛을 떠나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 이르러 세례를 받기 위해 요한에게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려는 회개하는 사람들의 줄에 서셨지만, 그분은 순결하고 모든 죄가 없으신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유대인들에게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분이었습니다. 요한은 성령의 계시와 감동을 통해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요한복음 1:32). 그러나 요한은 예수님께 세례 주는 것을 사양하며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계속 간청하시자, 요한은 이에 응하여 요단강에서 예수님께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리하여 요단강의 물은 거룩해졌으며 세례 터를 따라 흐르는 모든 물이 정화되어, 모든 장소와 시간 속에서 사람들의 영혼을 소생시키게 되었습니다.

순례자 가이드

세례자 요한 트레일

선지자와 순례자들이 이천 년 동안 걸어온 같은 성스러운 길을 따라 걷는 3km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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