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역사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 터
예수님의 세례는 다음 구절들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세례자 요한의 선포
3: 1 그 무렵 세례자 요한이 유대 광야에 나타나 선포하였다. 2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3 이 사람은 예언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로 그 사람이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4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둘렀으며, 그의 음식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 5 그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르단 부근의 모든 지방 사람들이 그에게 나아가, 6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7 그러나 많은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이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다가올 진노를 피하라고 일러 주었느냐? 8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어라. 9 그리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라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일으키실 수 있다. 10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11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능력이 크시니,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2 그분의 키가 손에 들려 있다. 그분께서는 타작마당을 깨끗이 하시고 당신의 밀을 곳간에 모아들이시며,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예수님의 세례
13 그때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래아에서 요르단으로 오셨다. 14 그러나 요한은 “제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하는데, 선생님께서 저에게 오십니까?” 하며 그분을 말렸다. 15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지금은 그렇게 하여라. 이렇게 하여 우리가 모든 의로움을 이루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자 요한은 허락하였다. 16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런데 하늘이 그분께 열리고,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내려와 그분 위에 임하시는 것을 보셨다. 17 그때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들렸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가 기뻐하는 이다.”
예수님의 유혹
4: 1 그때 예수님께서는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시려고 성령에게 이끌려 광야로 가셨다. 2 사십 일 동안, 사십 일 밤 동안 금식하신 뒤에 시장하셨다. 3 유혹하는 자가 다가와 그분께 말하였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말해 보시오.” 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5 그러자 악마는 예수님을 거룩한 도성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말하였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아래로 몸을 던지시오.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너를 위하여 당신의 천사들에게 명하시리라’,
또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라.’”
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또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마라.’”
8 다시 악마는 예수님을 아주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 주며, 9 말하였다. “당신이 엎드려 나에게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11 그러자 악마는 그분을 떠났고, 천사들이 와서 그분을 섬겼다.
세례자 요한의 선포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다.
2 예언자 이사야의 글에 기록된 바와 같이,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할 것이다.
3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주님의 길을 준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라”’,
4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5 온 유대 지방 사람들과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이 그에게 나아가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6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었으며, 메뚜기와 들꿀을 먹었다. 7 그는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능력 있는 이가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다.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예수의 세례
9 그 무렵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에서 오셔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10 곧 물에서 올라오실 때에 하늘이 갈라지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 위에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11 그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났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를 기뻐한다.’
예수의 시험
12 곧 성령께서 예수를 광야로 내보내셨다. 13 예수께서는 사십 일 동안 광야에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셨고, 들짐승들과 함께 계셨으며, 천사들이 그를 섬겼다.
갈릴리 사역의 시작
14 요한이 붙잡힌 뒤에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말씀하셨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예수께서 첫 제자들을 부르심
16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를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가 사람을 낚게 하겠다.’ 18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랐다.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셨다. 20 예수께서 곧 그들을 부르시니, 그들은 품꾼들과 함께 배에 있던 아버지 세베대를 떠나 예수를 따랐다.
더러운 영 들린 사람
21 그들은 가버나움으로 갔다. 안식일이 되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다. 22 사람들은 그의 가르침에 놀랐는데, 그가 율법학자들과 달리 권위 있는 이처럼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3 그때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영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24 그가 큰 소리로 외쳤다. ‘나사렛 예수여, 당신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우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이입니다.’ 25 그러나 예수께서 그를 꾸짖어 말씀하셨다.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와라!’ 26 더러운 영은 그 사람을 경련하게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그에게서 나왔다. 27 사람들은 모두 놀라 서로 물었다. ‘이것이 무엇인가? 권위 있는 새로운 가르침이다! 그가 더러운 영들에게도 명령하시니 그들이 그에게 복종하는구나.’ 28 그러자 그의 소문이 곧 갈릴리 온 주변 지역에 퍼지기 시작하였다.
예수께서 시몬의 집에서 많은 사람을 고치심
29 그들이 회당을 나오자마자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으로 들어갔다. 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관하여 예수께 말씀드렸다. 31 예수께서 가셔서 그 여자의 손을 잡아 일으키셨다. 그러자 열병이 떠나고 그 여자는 그들을 섬기기 시작하였다.
32 그날 저녁 해 질 때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귀신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께 데려왔다. 33 온 도시 사람들이 문 앞에 모였다. 34 예수께서는 여러 가지 질병으로 앓는 많은 사람을 고치시고 많은 귀신을 내쫓으셨다. 귀신들이 그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말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갈릴리에서의 전도 여행
35 아주 이른 새벽 아직 어두울 때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այնտեղ 기도하셨다. 36 시몬과 그의 동료들이 예수를 찾아 나섰다. 37 그들이 예수를 찾아내고 말씀드렸다. ‘모두가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38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내가 այնտեղ에서도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 내가 이를 위하여 나왔다.’ 39 예수께서는 갈릴리 전역을 다니시며 그들의 회당에서 말씀을 선포하시고 귀신들을 내쫓으셨다.
예수께서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심
40 한 나병 환자가 예수께 와서 간청하며 무릎을 꿇고 말씀드렸다.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41 예수께서는 불쌍히 여기시고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원한다. 깨끗하게 되어라!’ 42 곧 나병이 그에게서 떠나고 그는 깨끗하게 되었다. 43 예수께서는 엄히 경고하시고 곧 그를 보내시며, 44 말씀하셨다. ‘아무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그들에게 증거가 되도록 모세가 명한 것을 네 정결을 위하여 드려라.’ 45 그러나 그는 나가서 이 일을 자유롭게 선포하고 널리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예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마을에 들어가실 수 없었고, 바깥 외딴 곳에 머무르셨다. 그러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왔다.
세례자 요한의 선포
3: 1 티베리우스 황제 통치 제십오 년,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통치자로, 그의 형제 빌립이 이투래아와 드라고닛 지방의 통치자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통치자로 있을 때,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던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하였다. 3 그는 요단강 주변의 모든 지역으로 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4 이는 이사야 예언자의 말씀을 기록한 책에 기록된 바와 같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이다:
“주님의 길을 준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
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언덕이 낮아지며,
굽은 곳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라.”’
7 요한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다가올 진노를 피하라고 일러 주었느냐? 8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너희는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라고 말하기 시작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에게 자녀들을 일으켜 세우실 수 있다. 9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여 있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혀 불에 던져진다.’
10 무리가 그에게 물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11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옷이 두 벌 있는 사람은 한 벌도 없는 사람과 나누어야 하며, 먹을 것이 있는 사람도 그렇게 해야 한다.’ 12 세리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그에게 물었다. ‘선생님,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13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에게 정해진 것보다 더 많이 거두지 말아라.’ 14 군인들도 그에게 물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아무에게도 협박이나 거짓 고발로 돈을 빼앗지 말고, 너희의 봉급으로 만족하여라.’
15 백성이 기대에 차 있었고, 모두가 요한에 대하여 그가 메시아일지도 모른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을 때, 16 요한은 그들 모두에게 대답하여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지만, 나보다 더 능력 있는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다. 그분은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7 그분의 손에는 키가 들려 있어, 자기 타작마당을 깨끗이 하시고 밀은 곳간에 모아들이시지만,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18 이처럼 그는 그 밖에도 많은 권면으로 백성에게 복음을 선포하였다. 19 그러나 통치자 헤롯은 그의 형제의 아내 헤로디아에 관한 일과 헤롯이 행한 모든 악한 일 때문에 그에게 꾸지람을 듣고, 20 요한을 감옥에 가두어 이 모든 일에 더하였다.
예수의 세례
21 모든 백성이 세례를 받고 예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고, 22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분 위에 내려오셨다. 그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를 기뻐한다.’
세례자 요한의 증언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당신은 누구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이것이 요한이 한 증언이다. 20 그는 부인하지 않고 고백하였다. 그는 고백하였다. ‘나는 메시아가 아닙니다.’ 21 그들이 그에게 물었다. ‘그러면 누구입니까? 엘리야입니까?’ 그가 말하였다. ‘아닙니다.’ ‘그 예언자입니까?’ 그가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22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답변을 해야 합니다. 당신 자신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23 그가 말하였다,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주의 길을 곧게 하라”라고 외치는 이입니다’,
이는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바와 같다.
24 그들은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냄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25 그들이 그에게 물었다. ‘당신이 메시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며, 그 예언자도 아니라면, 어찌하여 세례를 베풉니까?’ 26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풉니다. 여러분 가운데에는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한 분이 서 계십니다. 27 그분은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습니다.’ 28 이 일은 요한이 세례를 베풀고 있던 요르단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났다.
하나님의 어린양
29 이튿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선포하였다. ‘보십시오,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30 이분은 내가 “내 뒤에 한 사람이 오시는데, 그분은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므로 나보다 앞서 계신다”라고 말한 바로 그분입니다. 31 나 자신도 그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이스라엘에 나타나시게 하려는 까닭으로 내가 물로 세례를 베풀러 왔습니다.’ 32 그리고 요한이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그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33 나 자신도 그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게 하신 분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내려오셔서 머무르시는 것을 네가 보는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이다.” 34 나는 보았고,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습니다.’
예수의 첫 제자들
35 이튿날 요한은 다시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었고, 36 예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보며 외쳤다. ‘보십시오,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37 두 제자는 그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를 따랐다. 38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들이 따르는 것을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무엇을 찾고 있느냐?’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랍비’(번역하면 선생이라는 뜻입니다), ‘어디에 머무르고 계십니까?’ 39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와서 보아라.’ 그들이 와서 그가 머무르시는 곳을 보았고, 그날 그와 함께 머물렀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마태복음 3:1 – 4:11
세례자 요한의 선포
3: 1 그 무렵 세례자 요한이 유대 광야에 나타나 선포하였다. 2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3 이 사람은 예언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로 그 사람이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4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둘렀으며, 그의 음식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 5 그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르단 부근의 모든 지방 사람들이 그에게 나아가, 6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7 그러나 많은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이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다가올 진노를 피하라고 일러 주었느냐? 8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어라. 9 그리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라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일으키실 수 있다. 10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11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능력이 크시니,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2 그분의 키가 손에 들려 있다. 그분께서는 타작마당을 깨끗이 하시고 당신의 밀을 곳간에 모아들이시며,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예수님의 세례
13 그때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래아에서 요르단으로 오셨다. 14 그러나 요한은 “제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하는데, 선생님께서 저에게 오십니까?” 하며 그분을 말렸다. 15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지금은 그렇게 하여라. 이렇게 하여 우리가 모든 의로움을 이루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자 요한은 허락하였다. 16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런데 하늘이 그분께 열리고,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내려와 그분 위에 임하시는 것을 보셨다. 17 그때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들렸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가 기뻐하는 이다.”
예수님의 유혹
4: 1 그때 예수님께서는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시려고 성령에게 이끌려 광야로 가셨다. 2 사십 일 동안, 사십 일 밤 동안 금식하신 뒤에 시장하셨다. 3 유혹하는 자가 다가와 그분께 말하였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말해 보시오.” 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5 그러자 악마는 예수님을 거룩한 도성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말하였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아래로 몸을 던지시오.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너를 위하여 당신의 천사들에게 명하시리라’,
또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라.’”
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또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마라.’”
8 다시 악마는 예수님을 아주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 주며, 9 말하였다. “당신이 엎드려 나에게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11 그러자 악마는 그분을 떠났고, 천사들이 와서 그분을 섬겼다.
마가복음 1장
세례자 요한의 선포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다.
2 예언자 이사야의 글에 기록된 바와 같이,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할 것이다.
3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주님의 길을 준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라”’,
4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5 온 유대 지방 사람들과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이 그에게 나아가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6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었으며, 메뚜기와 들꿀을 먹었다. 7 그는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능력 있는 이가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다.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예수의 세례
9 그 무렵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에서 오셔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10 곧 물에서 올라오실 때에 하늘이 갈라지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 위에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11 그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났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를 기뻐한다.’
예수의 시험
12 곧 성령께서 예수를 광야로 내보내셨다. 13 예수께서는 사십 일 동안 광야에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셨고, 들짐승들과 함께 계셨으며, 천사들이 그를 섬겼다.
갈릴리 사역의 시작
14 요한이 붙잡힌 뒤에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말씀하셨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예수께서 첫 제자들을 부르심
16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를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가 사람을 낚게 하겠다.’ 18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랐다.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셨다. 20 예수께서 곧 그들을 부르시니, 그들은 품꾼들과 함께 배에 있던 아버지 세베대를 떠나 예수를 따랐다.
더러운 영 들린 사람
21 그들은 가버나움으로 갔다. 안식일이 되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다. 22 사람들은 그의 가르침에 놀랐는데, 그가 율법학자들과 달리 권위 있는 이처럼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3 그때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영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24 그가 큰 소리로 외쳤다. ‘나사렛 예수여, 당신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우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이입니다.’ 25 그러나 예수께서 그를 꾸짖어 말씀하셨다.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와라!’ 26 더러운 영은 그 사람을 경련하게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그에게서 나왔다. 27 사람들은 모두 놀라 서로 물었다. ‘이것이 무엇인가? 권위 있는 새로운 가르침이다! 그가 더러운 영들에게도 명령하시니 그들이 그에게 복종하는구나.’ 28 그러자 그의 소문이 곧 갈릴리 온 주변 지역에 퍼지기 시작하였다.
예수께서 시몬의 집에서 많은 사람을 고치심
29 그들이 회당을 나오자마자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으로 들어갔다. 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관하여 예수께 말씀드렸다. 31 예수께서 가셔서 그 여자의 손을 잡아 일으키셨다. 그러자 열병이 떠나고 그 여자는 그들을 섬기기 시작하였다.
32 그날 저녁 해 질 때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귀신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께 데려왔다. 33 온 도시 사람들이 문 앞에 모였다. 34 예수께서는 여러 가지 질병으로 앓는 많은 사람을 고치시고 많은 귀신을 내쫓으셨다. 귀신들이 그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말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갈릴리에서의 전도 여행
35 아주 이른 새벽 아직 어두울 때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այնտեղ 기도하셨다. 36 시몬과 그의 동료들이 예수를 찾아 나섰다. 37 그들이 예수를 찾아내고 말씀드렸다. ‘모두가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38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내가 այնտեղ에서도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 내가 이를 위하여 나왔다.’ 39 예수께서는 갈릴리 전역을 다니시며 그들의 회당에서 말씀을 선포하시고 귀신들을 내쫓으셨다.
예수께서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심
40 한 나병 환자가 예수께 와서 간청하며 무릎을 꿇고 말씀드렸다.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41 예수께서는 불쌍히 여기시고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원한다. 깨끗하게 되어라!’ 42 곧 나병이 그에게서 떠나고 그는 깨끗하게 되었다. 43 예수께서는 엄히 경고하시고 곧 그를 보내시며, 44 말씀하셨다. ‘아무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그들에게 증거가 되도록 모세가 명한 것을 네 정결을 위하여 드려라.’ 45 그러나 그는 나가서 이 일을 자유롭게 선포하고 널리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예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마을에 들어가실 수 없었고, 바깥 외딴 곳에 머무르셨다. 그러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왔다.
누가복음 3:1 – 3:22
세례자 요한의 선포
3: 1 티베리우스 황제 통치 제십오 년,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통치자로, 그의 형제 빌립이 이투래아와 드라고닛 지방의 통치자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통치자로 있을 때,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던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하였다. 3 그는 요단강 주변의 모든 지역으로 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4 이는 이사야 예언자의 말씀을 기록한 책에 기록된 바와 같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이다:
“주님의 길을 준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
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언덕이 낮아지며,
굽은 곳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라.”’
7 요한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다가올 진노를 피하라고 일러 주었느냐? 8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너희는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라고 말하기 시작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에게 자녀들을 일으켜 세우실 수 있다. 9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여 있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혀 불에 던져진다.’
10 무리가 그에게 물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11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옷이 두 벌 있는 사람은 한 벌도 없는 사람과 나누어야 하며, 먹을 것이 있는 사람도 그렇게 해야 한다.’ 12 세리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그에게 물었다. ‘선생님,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13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에게 정해진 것보다 더 많이 거두지 말아라.’ 14 군인들도 그에게 물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아무에게도 협박이나 거짓 고발로 돈을 빼앗지 말고, 너희의 봉급으로 만족하여라.’
15 백성이 기대에 차 있었고, 모두가 요한에 대하여 그가 메시아일지도 모른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을 때, 16 요한은 그들 모두에게 대답하여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지만, 나보다 더 능력 있는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다. 그분은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7 그분의 손에는 키가 들려 있어, 자기 타작마당을 깨끗이 하시고 밀은 곳간에 모아들이시지만,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18 이처럼 그는 그 밖에도 많은 권면으로 백성에게 복음을 선포하였다. 19 그러나 통치자 헤롯은 그의 형제의 아내 헤로디아에 관한 일과 헤롯이 행한 모든 악한 일 때문에 그에게 꾸지람을 듣고, 20 요한을 감옥에 가두어 이 모든 일에 더하였다.
예수의 세례
21 모든 백성이 세례를 받고 예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고, 22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분 위에 내려오셨다. 그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를 기뻐한다.’
요한복음 1:19–1:39
세례자 요한의 증언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당신은 누구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이것이 요한이 한 증언이다. 20 그는 부인하지 않고 고백하였다. 그는 고백하였다. ‘나는 메시아가 아닙니다.’ 21 그들이 그에게 물었다. ‘그러면 누구입니까? 엘리야입니까?’ 그가 말하였다. ‘아닙니다.’ ‘그 예언자입니까?’ 그가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22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답변을 해야 합니다. 당신 자신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23 그가 말하였다,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주의 길을 곧게 하라”라고 외치는 이입니다’,
이는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바와 같다.
24 그들은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냄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25 그들이 그에게 물었다. ‘당신이 메시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며, 그 예언자도 아니라면, 어찌하여 세례를 베풉니까?’ 26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풉니다. 여러분 가운데에는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한 분이 서 계십니다. 27 그분은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습니다.’ 28 이 일은 요한이 세례를 베풀고 있던 요르단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났다.
하나님의 어린양
29 이튿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선포하였다. ‘보십시오,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30 이분은 내가 “내 뒤에 한 사람이 오시는데, 그분은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므로 나보다 앞서 계신다”라고 말한 바로 그분입니다. 31 나 자신도 그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이스라엘에 나타나시게 하려는 까닭으로 내가 물로 세례를 베풀러 왔습니다.’ 32 그리고 요한이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그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33 나 자신도 그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게 하신 분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내려오셔서 머무르시는 것을 네가 보는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이다.” 34 나는 보았고,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습니다.’
예수의 첫 제자들
35 이튿날 요한은 다시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었고, 36 예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보며 외쳤다. ‘보십시오,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37 두 제자는 그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를 따랐다. 38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들이 따르는 것을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무엇을 찾고 있느냐?’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랍비’(번역하면 선생이라는 뜻입니다), ‘어디에 머무르고 계십니까?’ 39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와서 보아라.’ 그들이 와서 그가 머무르시는 곳을 보았고, 그날 그와 함께 머물렀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 발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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